우선 창의력 대회나 발명 대회 또는 올림피아드 대회들에 지수가 5학년 때인 작년부터 다양하게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 4월 6학년에 된 지수와 친구 시우 조카인 5학년 온유와 4학년 혜수까지 4명을 데리고 아주대에서 하는 크레데카(credeca) 챌린지에 참여했고,
금.은.동 골고루 시상하게 되어 월드 파이널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발명반에서 6년 동안 훈련 받아 발명이나 골든버그, 조립이나 만들기로는 잔뼈가 굵은 지수와 시우 ..... 그리고 오빠들 따라 발명반에 들어가서 과학에 대해 재미를 붙인 온유와 혜수는 크레데카 대회 참여 자체가 정말 재밌었다고 엄지척을 합니다.
크레데카는 다른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게 아니라 개인으로 참가하지만 팀으로 구성된 곳에서 협동하며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짧은 시간 몰입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평상시 가지고 있던 창의력을 발휘해서 팀메이트와 의견을 조율하면서 해결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많이 성장한 듯 느껴집니다.
월드 파이널 세계 대회에서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들, 미션을 해결하면서 느끼는 성취감, 몰입하면서 해결책을 찾는 시간들... 낯선 친구들과 친해지는 과정까지. 다른 대회에서는 경험 하기 힘든 시간들이 었기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우선 대회를 9시 부터 4시까지 하기 때문에 미디어 금식을 제대로 했습니다.
국내 대회는 하루에 끝났지만 월드 파이널은 미국 뉴저지 라이더 대학교에 가서 4일 동안 이루어 져요. 밥 먹을 때 마다 같이 만나고, 같은 조에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팀미션을 하면서 때로는 영어가 부족해 대화가 안되었지만 손짓 발짓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봐야 해요. 그 과정을 신나서 설명하는 아이들을 보니 세계대회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미국 대회에 참석 결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11일 간의 일정이라 시간을 비우거나, 7월 29일 출발 이다 보니 한 여름 극성수기에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회 4박 5일 라이더 대학 뉴저지 .아이비리그/ 뉴욕투어 4박 5일)
코로나 때 가족 여행을 3.4 년 못 가다 보니 부모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 겸... 같이 가자고 하셨고, 지수와 함께 대회에 참여한 같은 학교 친구 시우 가족까지 함께 가게 되어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회 4일 동안 아이들이 대회장에 가 있어서 가족들은 무얼 하고 왔는지 궁금한데.. 4명이 참여하니 3분 스피치를 매일 저녁 시행해 보았습니다.
어떤 미션들을 했는지?
미션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문제 상황 처해졌을 때 어떤 시도를 했는지?
어떤 과정이 재밌었고, 힘들었는지 등등 가족들이 다양한 질문을 했고, 3분 스피치는 인당 30분 스피치가 되어 저녁에 많은 대회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른들도 미션에 대해 이랬으면 어땠을까 의견도 내어 보고 아이들과 토론의 시간까지 이어 집니다.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대화들이 오고 갔어요. (많이 웃음 ㅋㅋㅋㅋ)
무사히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 감사하게도 온유혜수시우는 동상 수상하고 지수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금상과 대상은 메달과 상장 이외에 80센치는 족히 되는 트로피를 선물로 주시는데 제법 근사해서 아이들이 좋아했답니다.
지수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보다 중학생 형들이랑 대화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형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한국에 와서도 연락하고 지내요.
우선 창의력 대회나 발명 대회 또는 올림피아드 대회들에 지수가 5학년 때인 작년부터 다양하게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 4월 6학년에 된 지수와 친구 시우 조카인 5학년 온유와 4학년 혜수까지 4명을 데리고 아주대에서 하는 크레데카(credeca) 챌린지에 참여했고,
금.은.동 골고루 시상하게 되어 월드 파이널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발명반에서 6년 동안 훈련 받아 발명이나 골든버그, 조립이나 만들기로는 잔뼈가 굵은 지수와 시우 ..... 그리고 오빠들 따라 발명반에 들어가서 과학에 대해 재미를 붙인 온유와 혜수는 크레데카 대회 참여 자체가 정말 재밌었다고 엄지척을 합니다.
크레데카는 다른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게 아니라 개인으로 참가하지만 팀으로 구성된 곳에서 협동하며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짧은 시간 몰입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평상시 가지고 있던 창의력을 발휘해서 팀메이트와 의견을 조율하면서 해결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많이 성장한 듯 느껴집니다.
월드 파이널 세계 대회에서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들, 미션을 해결하면서 느끼는 성취감, 몰입하면서 해결책을 찾는 시간들... 낯선 친구들과 친해지는 과정까지. 다른 대회에서는 경험 하기 힘든 시간들이 었기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우선 대회를 9시 부터 4시까지 하기 때문에 미디어 금식을 제대로 했습니다.
국내 대회는 하루에 끝났지만 월드 파이널은 미국 뉴저지 라이더 대학교에 가서 4일 동안 이루어 져요. 밥 먹을 때 마다 같이 만나고, 같은 조에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팀미션을 하면서 때로는 영어가 부족해 대화가 안되었지만 손짓 발짓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봐야 해요. 그 과정을 신나서 설명하는 아이들을 보니 세계대회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미국 대회에 참석 결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11일 간의 일정이라 시간을 비우거나, 7월 29일 출발 이다 보니 한 여름 극성수기에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회 4박 5일 라이더 대학 뉴저지 .아이비리그/ 뉴욕투어 4박 5일)
코로나 때 가족 여행을 3.4 년 못 가다 보니 부모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 겸... 같이 가자고 하셨고, 지수와 함께 대회에 참여한 같은 학교 친구 시우 가족까지 함께 가게 되어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회 4일 동안 아이들이 대회장에 가 있어서 가족들은 무얼 하고 왔는지 궁금한데.. 4명이 참여하니 3분 스피치를 매일 저녁 시행해 보았습니다.
어떤 미션들을 했는지?
미션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문제 상황 처해졌을 때 어떤 시도를 했는지?
어떤 과정이 재밌었고, 힘들었는지 등등 가족들이 다양한 질문을 했고, 3분 스피치는 인당 30분 스피치가 되어 저녁에 많은 대회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른들도 미션에 대해 이랬으면 어땠을까 의견도 내어 보고 아이들과 토론의 시간까지 이어 집니다.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대화들이 오고 갔어요. (많이 웃음 ㅋㅋㅋㅋ)
무사히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 감사하게도 온유혜수시우는 동상 수상하고 지수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금상과 대상은 메달과 상장 이외에 80센치는 족히 되는 트로피를 선물로 주시는데 제법 근사해서 아이들이 좋아했답니다.
지수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보다 중학생 형들이랑 대화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형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한국에 와서도 연락하고 지내요.
아이들이 대회장에 있는 동안 부모님들은 근처로 쇼핑도 가곤 했는데, 라이더 대학이 시골? 이라 강제 휴식처럼 쉴 수 있는 시간이 었어요.
학교 호수가에 산책을 하거나 해먹에 누워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타임도 가져 봅니다.
이제 드디어 아이비 리그 투어가 시작 됐어요!!!!
아! 라이더 대학에서 있는 동안 프린스톤 대학은 직접 찾아서 다녀왔어요.
프린스톤 대학은 라이더 대학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를 검색해서 606번 버스를 타면
학교 앞에 내려줬어요. 아이들은 차비가 무료, 어른은 2.25불 현금으로만 받습니다.
자력으로 버스 검색해서 다녀왔는데 수 백년 된 유명 학교 답게 고풍스러운 멋이 넘처 흘렀습니다.
첫날 - 워싱턴 D.C도착 국회의사당, 자연사 박물관, 백악관 정문, 링컨 기념관 근처 투어
둘째 날- 엣지타워(101층)에서 뉴욕 전경 보기, 자유의 여신상, 브룩클린 브릿지, 맨하탄 브릿지. 월가. 911기념관, 한인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등을 보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정말 멋있었고 날씨도 흐렸지만 분위기가 좋았어요. 엣지에서는 뉴욕전경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우아~~~"만 여러 번 했습니다.
투어 하면서 궁금한 점은 검색도 하고 가이드님 이야기를 쫑끗하고 들었는데.. 저녁에 11살막내가 말하더라구요.
"엄마 911메모리얼 파크에 가 보니 너무 슬펐어.. 많은 사람들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죽고 ㅠ 설명들을 때 울컥했어요"
조금씩 세상을 배우고 느껴봅니다.
셋째 날 예일 대학교.
MIT대하교
하버드 대학교
보스턴 시내투어, 보스톤 마라톤 폭파현장, 퀸시마켓 등등을 보았습니다.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들을 따라 이곳에 왔기 때문에 다른 대학보다.. MIT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겉에서 보는 거로 그친다면 MIT는 학교 안에서 LAB이 보입니다. 로봇을 연구하고 있는 현장을 보니 가슴 설례이고,,,, (애들은 아직 어려서 감흥이 없다는게.....아쉬운 점...)
가이드님이 학교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시는데.... MIT학생들의 똘기(?) 어린 엉뚱한 에피소드들은 정말 취향 저격...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보니 ... 그 어떤 학교들 보다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버드에서는 화학과 박사 과정 학생이 나오셔서 직접 투어를 주관해 줬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는 대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어요.
보스톤은 교육의 도시이고, 하버드와 MIT가 같은 동네..10분거리에 있다는게 새로웠어요. 가봐야 알 수 있는.....
넷째 날 - 콜롬비아 대학교, 할렘, 센트럴 파크, 스트로 베리필드, 이매진 (존 래논 추모공간), 유엔본부, 록펠러 빌딩, 타임스퀘어 등등 관람했습니다.
콜롬비아 대학은 신문 방송학으로 유명한 곳인데 다른 학교와 다른 모던 한 분위기 규모도 많이 커서 느낌이 좋았어요.
타임 스퀘어가 재밌었는데 폭우가 오는 바람이 제대로 잘 못 봐서 아쉬운 저녁이 되었습니다.
느낌이 좋고 가장 가고 싶은 학교는 아이비리그가 아닌 MIT였어요.
가는데 14시간 오는데 15시간이 걸리는 오랜 여정.. 미국에서는 이동 시간이 기본 3.4 시간이었어서..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잊을 수 없는 시간들...
친정 부모님도 정말 잘 왔다고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의젓해 지는 모습에 기분 좋아하셨답니다.
아이들이 음식이 안 맞고, 이동이 많아서 힘들다고는 했지만.. 대회는 정말 좋았다고 했어요.
어른들도 이동과 미국 음식은 안 맞았지만 (지독한 한식파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 투어 안에서... 어른 조차도 건강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왜 우리 어릴 땐 이런 대회나 프로그램이 없었나ㅜ" "공부 더 할까?"
아이들이 넷 다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미국은 왔다 갔다 너무 힘들어... 그래도 대회 하면 또 올 꺼에요! "
크레데카 챌린지 내년 1월에 또 뵙겠습니다!